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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데이]꽃꽂이
지난주 금요일은
식목일은 맞아 대표님께서 새벽부터 준비해오신
예쁘고 싱싱한 꽃들로 꽃꽂이 데이를 해보았답니다.
처음 해보는 꽃꽂이라 처음에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풍성한 바구니와 작지만 앙증맞고 귀여운 스타일의 꽃바구니를 완성했답니다.
역시 꽃은 사람을 행복하고 기분좋게 해준다는 걸 실감 하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처음 시작 할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완성된 바구니를 보면서 꽃향기를 맡으니
힐링도 되고 환하게 밝은 미소가 저절로 피어나는 것이
여러분도 봄을 맞아 꽃 선물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