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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웃음을 띄는 지은님~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다가 전업을 하신 지은님이세요~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사실 전업을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만감이 교차 하는 순간들이
많을까요?
그러나, 인생은 한번뿐, 미용을 하고 싶어 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다시 저희와 상담을 하게 되고, 시작하시게 되는것 같아요~
20대중반이 넘어서고, 좀더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에
본인과 맞는 직업을 선택할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요?
먼저, 시작한것 보다, 나중에 그 일을 하고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우리 지은님을 보시고, 힘내서 도전해보자구요~
미용전문가의 길을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