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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님의 투블럭
요즘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고수하는 스타일
바로 투블럭 입니다
각자 고객에 따라
디자이너에 따라 조금씩 그 길이는 달라지기는 하나
기본 블럭이 두개라는 것은 같습니다
디자이너 스타일에 따라
전체적으로 블럭을 나눠놓은 뒤 컷팅하는 법과
일부씩 컷팅 할 부분만 핀셋으로 블로킹 나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연님은 전체를 나눈뒤 컷팅 했습니다
헤어라인 쪽 스포츠로 짧게 바리캉(클리퍼)로 깔끔하게 정리
골덴 포인 기준으로 탑쪽을 컷팅 완성하며
모델 경우 앞머리를 다소 길게 짤랐습니다
앞머리 역시 고객의 취향입니다
손 댈것 없이 정말 잘 짜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