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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도아카데미입니다`^^
70대의 취미생활로 헤어커트를 배우고 계시는데요~!
A. 미용이 50대부터 하고 싶었는데 그때는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시작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있는 손자,손녀와 남편, 친정 엄마 머리를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늦게라도 취미로 시작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Q. 커트를 취미로 시작하는 분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A. 커트를 취미로 배운다는 생각을 저도 못했었는데 취미로 해보니
너무 뿌듯하고 진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배우려면 더 일찍 배우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도전 한 번 해보이소~^^
도도아카데미 미용학원의 은숙님은
오늘도 나이를 이기며 헤어 커트로 취미 생활을 즐겁게 하고 계십니다`^^